결혼 후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남편을 우습게 아는 아내를 둔 남자가
하루는 참다못해 이렇게 말했습니다.
“당신은 결혼할 때 남편은 하늘이고 아내는 땅이라는
주례님의 말씀에 동의했잖소.”
그러자 아내가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. “요즘 땅값이 하늘보다 높이 솟아오른걸 보면 몰라요.”'유우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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